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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초

록스비~ 2017. 5. 8. 12:52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초]

LG아트센터


[공연내용]
비발디 바로크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쵸> 바로크 음악 전문 지휘자로 각광받고 있는 게오르그 페트로우와 2016 인터내셔널 오페라 어워즈가 선정한 영디렉터 상을 수상하여 세계 오페라 무대의 촉망 받는 젊은 연출가로 급부상한 파비오 체레사가 새롭게 만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에르실라는 오를란도를 무찌르기 위해 칼에 마법을 걸어 자신의 기사인 아르질라노에게 전한다. 오를란도는 아르질라노에게 승리하지만, 결국 신분을 들키지는 않은 채 포로로 잡힌다. 그러나 오를란도의 동료인 브란디마르테에 반한 에르실라는 그에게 속아 오를란도를 풀어주고 만다.브란디마르테의 계략으로 오를란도는 광인 행세를 하지만, 실수로 인해 정체를 들키고, 그리포네는 감옥에 갇히지만 오를란도를 배신하길 거부한다. 오리질레는 남장을 한 채 그리포네를 구출하고, 에르실라는 지옥의 신들을 불러 오를란도를 해하려 하지만 브란디마르테가 오를란도인 척 나선다. 에르실라는 자신이 반한 남자가 오를란도라는 사실에 분노하여 오를란도와 브란디마르테를 잡아들인다. 이때 태양이 지평선에서 사라지고 오를란도는 브란디마르테를 구하고 마법의 기둥을 부숴버린다. 마법에 속박되어있던 기사들이 풀려나고 에르실라는 복수를 맹세하며 달아난다. 오를란도는 아르질라노를 용서하고 티그린다와 맺어준다. 그리고 그리포네와 오리질레를 결혼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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