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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내가 살아보니 인생 짧았습니다

록스비~ 2017. 6. 21. 09:32


잘 사는것과  열심히 사는건  다릅니다

어떤이는 자기 만족감에 젖어  살고
어떤이는  부자가 되기위해
또  어떤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삽니다

요즘  사람들과  이야기 중에  흔히 듣는  말.
요만큼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것도 남겨둬야지

또 어떤 부류는  열심히 일하는데  머니없는 노동
하루종일 바쁘게 살죠
사람 만나고,컴퓨터 작업  등
그래서 또 하루지나가죠
반복적으로
그러다  밥값이라도 들어오면 기뻐합니다
노력의 댓가라나?
만족감  뒤엔  씁쓸한 외로움 뿐

요즘  청년이나 장년이나  사는게  팍팍하죠
장사 할려니 기업들이  골목상권까지   잠식하고 
직장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일용직 일해도  일당  너무 싸고

굶어 죽기는 싫고

고학력이  사무직이어야 한다는 편견
노동은 돈없고 빽없고 학력업는사람들의
직업이라는편견
쉽게 돈벌려고 프랜차이즈만 찾아다니는 게으름
사기꾼들 한테는  쉽게 당하는 얇은귀
속 좁은 사람될려고 노력하는  자신감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자기 만족감  버리고
야망과  목표를 위해  달릴때 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인생 짧더군요
내가 50년 세월 눈깜짝 할 사이 지나 왔습니다

나이들었다고 너무 자책하지말고
자신의 강정과장점을잘 살리면 
지금도 희망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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