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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운 집을 지어 살자-합성목재데크-(라이프 스타일 색감의 아름다움과 정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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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운 집을 지어 살자-합성목재데크-(라이프 스타일 색감의 아름다움과 정서)

록스비~ 2018. 8. 15. 11:00

집을 짓는다는 것.

참 쉬운건 아니죠.

하지만 참 쉽게 집을 지을수 있는게 집이랍니다.

내 집을 내가 짓는건 오로지 내가 살기 편한집으로 만들면 되는 것.

우선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소비자들이 건축을 할 수 있는 분야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설계사나 시공회사에 대부분 의존하는 상태이기도 하죠

큰 그림은 시공회사에 맡기더라도 우리가  잘 하는 그 무엇을 찾아서 우리집을 만들기 위해 떠나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단계를 디자인으로 봅니다.

건축의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부분일 수 있는 분야입니다.

내가 살아 갈 공간을 어떤식으로 꾸미고 건물의 색을 어떤색으로 입히느냐에 따라 아마도 생활의 리듬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의 건축과 외국의 건축 사례를 보면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한옥을 위주로 하다보니  바람의 방향에 따라 창과 문을 이동하곤 합니다.

또한 건물 바닥을 마루형식으로 지면에서 띄워서 설계합니다.

그에 따라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이 할 수 있지만 겨울에는 아궁이 문화다 보니 다소 추운 건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외 건축문화는 어떨까요?

한마디로 웅장합니다. 또한 화려한 건물도 많습니다.

중세시대부터 국가의 위상을 건축물로 표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외국은 한국처럼 아궁이 문화가 없다보니 겨울에는 많이 춥고 여름에는 많이 더운 건물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주택문화는 처마를 만든 한옥이지만 외국은 처마가 없어서 비,눈오는날그리고 여름에는 햇볕을 직선으로 받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내장과 외장이 있는데 외장중 바닥 데크는 방부목이나 천연목을 사용합니다.

관리도 필요하고  가끔씩 도색도 해야 합니다.

또한 시간이 경과되면 나무의 특성상 건조되어 으스러지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이럴경우 또다시 데크를 시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합성목재는 사실 그럴경우는 극히 드물죠.

관리가 필요치 않고 깔끔한 외장을 표현할 수 있는 외장재입니다.

 아래 사진은 미끄럼방지데크입니다.

빗물이나 습기가 있으면 미끄럽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미끄럼방지 데크 종류는 솔리드데크와 중공형 데크 두가지 있습니다.

색상은 다크브라운,골드,체리,앤틱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됩니다.

어떤 환경이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합성목재 데크입니다.

상담전화: 유웰코리아

02-2637-2555/ 010-239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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