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목재휀스(펜스)비교, 무엇이 다를까요?

합성목재휀스는 여러 업체가 많이 생산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다를까요?

다양한 휀스 종류가 많은데 오늘은 합성목재로 생산된 휀스를 비교하는 시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휀스의 기본적 원칙은 견고성과 디자인 두가지를 말합니다. 

휀스는 낭떠러지나 경사면 비탈길의 안전가드용으로도 꼭 필요한 자재이지만

집이나 건축물의 울타리를 만들어 외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땅의 경계표시도 하는 자재입니다.

또한 높게 쌓아서 도둑들이나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옛날에는 휀스나 울타리를 흙담, 나무울타리, 혹은 돌을 이용해 담을  경계를 두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릴때 한옥집이나 옛날집들 보면   나즈막한 담 사이로 그 집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집은 지금 아침밥 준비하고, 저 집은 아들래미가 뭘 잘못했는지 혼나고 있고, 저  옆집은 장작패고 있고,

또 다른집은 소죽 끓이고 있고,,,,,,

얘기하니 옛날 추억이 상기됩니다.

옛날에는 담이나 울타리를 사람이 직접적으로 넘을 수는 없고 까치발을 들면 보일정도로 한 담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이유는 도둑들 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도둑이 담 넘어 집에 들어오더라도 옆집사람이  도둑일 볼 수 있는 높이니깐 서로가 집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역할인듯 합니다.

 요즘은 담의 역할이 휀스나 울타리를  허리춤정도 까지 낮게 작아졌습니다.

그만큼 잠금장치가 좋아지니깐 울타리휀스는  디자인으로 중심을 이어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휀스의 높이가 대부분 1.2m정도니깐 한참 낮아졌죠? 

일단 견고하게 튼튼한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타사와 비교한 휀스 두께입니다.

유웰합성목재휀스와 타사 휀스 두께비교사진

두께차이가 보이나요?

이 제품은 휀스 기둥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두께가 벌써 차이나죠?

그럼  휀스 가로줄의 두께차이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휀스가로대 두께 차이

 

 

휀스 가로대도 두께차이가 확연하게 비교됩니다. 

눈으로 봐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누가봐도 원료가 많이 들어갔다는 것을 인정할겁니다.

합성목재 휀스는 주로 관공서에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은 개인 전원주택이나  상업시설에도 많이들 사용하시는군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들을 저희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공급가가 비싼탓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좀 부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아름답고 저렴한 휀스가 출시되는 그날을 위하여 좋은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휀스디자인은 크게 가로줄휀스, 세로줄휀스, 가로세로휀스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선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은 가로3줄과 가로2줄세로6줄입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전화:

유웰코리아

02-263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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