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균제 간단하게 만드는 법

'코로나 19' 관련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살균제 만드는 법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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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흔히 있는 락스를 희석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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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100 ppm 살균제는 인체에 무해하게 쓸수 있는 것으로, 물 4L에 락스를 8mL 희석해서 쓰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대장균, 녹농균 등 일반적인 세균의 살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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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좀 강한 2,000 ppm 살균제는 물 4L에 락스 원액 160mL을 넣어 희석합니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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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락스 희석한 소독제는 락스 성분 중에서 HOCL(차아염소산수)의 강력한 살균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상기 희석액을 소독이 필요한 의류, 신발, 집안에 뿌리시면 되는데 단점은 5분 이상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제 알려드린 에탄올 70%는 알콜성분이라 빨리 마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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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이 어려운신분을 위하여 락스(유한)의 경우 500mL의 제품의 뚜껑이 10mL이고 3~5lL의 제품은 15mL라고 합니다.
즉 락스 뚜껑으로 개량하시면 됩니다.
물은 생수병으로 하시면 되시면 되고요. 가능한 정수기 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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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폐렴사태 개인위생 잘 챙기시고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