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의 아침"작은 이태리마을"에 휀스와 데크가 시공된 사진입니다.

요즘은 한국의 건축문화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건축 문화를 서울 수도권 근거리에 있는 작은 농촌에 자리잡은 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내 집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꿈을 실현하는 그런 주택시장이 점점 다가 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양평의 작은마을 ‘청계산의 아침’"작은 이태리마을" 을 소개합니다.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의 중앙선 국수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조성된 배산임수 형태의 마을 같습니다.
분양받으신 분들이 모두 입주할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도 미적 건축물들이 곳곳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한 청계산의 아침 “작은 이태리마을”에는 저희 데크와 휀스 울타리로 시공했습니다.
시공의 첫째 목적은 건축물과의 심플한 어울림, 둘째는 멋스런 집 이야기에 색을 꾸미고 싶은 생각입니다.
일단 휀스는 합성목재 스타일로 연출을 했습니다.
미려한 타원형 디자인에 가로세로 형태로 이뤄진 울타리입니다. 일반적인 합성목재휀스는 가로대가 직사각형으로 구성되었지만 저희 휀스는 타원형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하게 이뤄졌습니다.

청계산의아침

청계산의 아침"작은 이태리마을"

데크는 저희 제품 중 고급형 앤틱 데크로서 미끄럼방지 논슬립기능과 유럽의 오래된, 그러면서 현재에 잘 맞는 앤틱형 합성데크입니다.
데크의 기능은 결국 안전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멋진 디자인이 연출되면 건축물과 최고를 표현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듭니다.
앤틱 논슬립합성데크는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멋있다”라는 표현이 잘 맛는 데크입니다.
청계산의 아침 “작은 이태리마을”에 멋진 또 다름을 연출한다는 것은 한국의 건축이 그 만큼
소비자들의 요구함에 결여된 공간이 아닌 차츰차츰 만들어져 가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저희도 함께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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