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150여일 지난 요즘!!!

써 여름이 다가오네요.

 

코로나19 방역도 벌써 150 여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쳐가는 몸과 마음,19로 인해 지쳐가는 몸과 마음,

 

또한 코로나로 인해 고인이 된 분들.

 

저 세상에서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딱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어떤이는 전쟁으로 세상을 떠나고

 

또 어떤이는 사고로, 또 병으로!!

 

삶과 죽음의 갈래에서는 통곡할 운명이지만 올해처럼 죽음이 공포스러운적은 처음 격어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한동안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고 또 사람들 만나면 공포가 휘몰아치는 시간이였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힘든 경제상황으로 힘들어진 생활과 사업들.

 

어른들도 힘들고 지치지만 세상을 덜 배운 아이들은 더더욱 힘들겁니다.

 

필자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이란 생각을 먼저하고 아이들한테 좋다는 것은 행동으로 보이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부모로서 현재를 어떻게 잘 꾸려서 미래에 아이들이 사회에서 멋진 사람으로 살아갈지

 

부모들도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요즘 정부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까지는 정부의 통제를 받는게 옳다고 판단하고 정부가 국민들을 살릴수 있다는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항상 서로가 서로한테 경계를 두지만 불신은 두지말고

 

인간을 파멸시키는 바이러스,.

 

빠른시일에 사라지고 우리 모두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행복한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