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장에 시공된 유웰합성목재데크

 

 

학교시설물에서는 무조건 아이들이 안다치게 하는게 우선이죠

여기 학교는 디자인 연출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모양은 아니지만 깔금하고 심플하게

데크 시공이 된 거 같네요. 학교에서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것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요즘 시공 현장을 두루 다니면서 두가지를 느낍니다.

첫째는 사람이 안다치는 합성목재데크 시공

둘째는 기초 하지작업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데크를 비싼돈으로 시공을 의뢰했는데 데크가 기울었다거나 아니면 데크위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혹은 시공의 문제로 데크가 뒤틀리거나 쳐지는 현상들을 보면 분명 데크 자재의 문제 보다는 시공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학교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유원지 같은 장소는 더더욱 세심한 시공을 해야 아이들이 놀다가 안다치겠죠?

데크를 시공해서 보기엔 멋지고 아름답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도 데크시공의 원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데 특히 데크나 아니면 다른 평상 같은 시설물 위에서

여가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꼭 모서리 부분이나 데크 연결되는 부분들이 날카로워서 다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데크나 평상위에 앉기 전에 모서리나 틈새부분을 한번쯤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도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안다치는 생활의 팁이라 생각합니다.

상담문의: 유웰합성데크/유웰디자인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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