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데크나 방부목데크 등 모든데크는 계절과 온도에 민감합니다.

 

명절 긴 연휴 잘 쉬셨는지요?

명절 지나니 오미크론 확진자가 2만명을 넘으면서 또 난리입니다.

감염되신 분들 꼭 건강하시고 감염 안되신 분들 꼭 코로나 잘 피해 다니시길 바랍니다.

입춘도 몇 일 안 남았으니 곧 희망찬 봄 소식을 듣게 되나 봅니다. 봄부터는 열심히 살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데크 자재와 시공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데크는 계절과 온도에 심각한 변화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데크의 불량이라는 말과 시공의 불량이라는 두가지 입장에서 논쟁이 많아집니다.

간단한 사례를 보면 합성데크나 합성목재데크를 보면 아침과 점심때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데크 시공 후 어떤 곳은 팽창되어 있고 어떤 곳은 수축된 곳이 발생되죠.

 

또한 시공팀도 오랫동안 건축이나 다양한 인테리어를 한 경험자로서 모든 자재는 온도에 민감하다는 걸 충분히 숙지를 했을겁니다.

특히 방부목 데크는 합성목재데크 보다 더 심각하게 수축팽창을 하다 보니 사용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흔히 천연목재 중 멀바우,이페,적삼목 같은 강한 나무를 사용한다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죠. 이런 나무들은 강하기도 하지만 습기에도 강하고 온도에도 비교적 잘 견딥니다. 그렇다고 기온차가 50도 이상 난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 온도를 측정하는 아래위로 50~60도를 오르 내립니다.

그 온도에 모든 사물들이 수축 팽창을 하면서 틈새가 생기고 하자가 발생되죠.

아직까지도 수축팽창을 없애는 방법 보다는 줄이는 방법이 최선책이다 보니

시공하면서 역시 데크를 적당하게 놀게해 주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주 분들은 비싼데크 시공하고 틈새가 벌어지는게 하자라고 말하시고

시공팀은 자재가 불량이니 생산자한테 항의하라고 하고

생산자는 시공팀의 시공 잘못으로 간격이 너무 넓어 졌다고 불만을 토로하죠

오늘 정답은 한가지 입니다.

 

건축주나 시공팀들 시공하기전 한번만 생산자와 상의해서 시공하면 그래도 데크시공후 서로 불편한 일들은 많이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공하기 전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주,시공팀,생산자가 서로 상의한다면

건축주 분들이 만족해 하실수 있도록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데크 시공, 울타리 휀스 시공을 하시는데

이 글을 읽는 분들 주변에 데크나 울타리, 사이딩 같은 자재를 필요로 하시는 지인 계신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완 자재 구매하고 시공할 거라면 만족한 데크 라이프를 연출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상 담 문 의*

유 웰 합 성 데 크

02-2637-2555/010-239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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