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성당내 해밀 공간에 시공된 합성데크

 

식사동 성당내 사회복지시설인 ‘해밀’에 시공된 합성데크

데크 공사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도 얘기하고 다양한 현장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이번에는 사회복지시설인 해밀에 데크를 시공했습니다.

 

해밀은 2009년도에 문을 열었고 천주교 의정부교구에서 운영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중증 장애인을 돌보고 있으며 다양한 재활 서비스와 의료재활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성당과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저도 이곳을 알게되면서 지나가는길 있으면 잠시 들렀다가 가곤 합니다.

해밀에는 중증장애 분들이 활동하는 공간이다 보니 안전이 중요하고 잠시 쉴 수 있는 장소도 좀 더 안전한 공간도 필요할 듯 합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는 계단이나 경사도가 거의 없어야 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다보니 더욱더 섬세하게 만들어야할 과정이라고 판단합니다.

 

데크를 시공하면서 느끼는 것은 데크의 활용성이 얼마나 클것인가? 인데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는 데크의 활용도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올해도 데크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상 담 문 의*

유 웰 합 성 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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