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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합성데크/한강요트클럽
봄 속에 봄을 알려주는 소리 생명의 탄생이 신비롭듯 봄이되면 만물이 다시 꿈틀거린다. 봄이되면 바람소리도 물소리도 신비롭게 들리듯 사람들도 한결 가볍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김영작가의 그림을 보면 생명의 탄생을 느끼는 봄을 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름을 기다리는 설레임 에너지를 얻는다. 수줍은듯 살짝 내미는 나뭇잎들, 냇물들이 사파이어와 아쿠아 마린을 던져 놓은듯 물고기들의 역동성은 더 강하게 느껴진다.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가끔씩 그 작가가 느끼고 싶은 그리고 품고 싶은 소망이 베인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그 소망은 이루어질것이라 믿는다. 김영작가의 건강하고 행복한 그림과함께 Walter Gieseking plays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in A Op..
도시여행자
2017. 3. 1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