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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합성데크/한강요트클럽
다음 주 출항 할 37피트 요트 아직 이름도 못지었네요ㅋ 지금 화성 전곡항에서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외부도색 마무리하고 내부 샌딩 마무리 담주면 김포 아랑항에 도착합니다 다음주에 또 한척 김포 아라항에 정박중인 26피트 소녀시대도 함께 띄울 예정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전곡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왔네요
합성목재,합성데크 건축자재 수입전문회사 상담문의:010-2392-0600 김성경 파주문산 전원주택 시공장면입니다 건축자재:합성데크 커피색 사이즈:길이2400×폭15×높이25 아연관파이프로 하지작업하고 계단과 상판은 합성데크로 시공 벽면은 방부목으로 시공했습니다 난간휀스는 저렴하게 평철로 인테리어 했습니다 깔끔하니 예쁘게 나왔네요 요즘 난간휀스가 평철이 유행이라서 합성데크와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봄 속에 봄을 알려주는 소리 생명의 탄생이 신비롭듯 봄이되면 만물이 다시 꿈틀거린다. 봄이되면 바람소리도 물소리도 신비롭게 들리듯 사람들도 한결 가볍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김영작가의 그림을 보면 생명의 탄생을 느끼는 봄을 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름을 기다리는 설레임 에너지를 얻는다. 수줍은듯 살짝 내미는 나뭇잎들, 냇물들이 사파이어와 아쿠아 마린을 던져 놓은듯 물고기들의 역동성은 더 강하게 느껴진다.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가끔씩 그 작가가 느끼고 싶은 그리고 품고 싶은 소망이 베인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그 소망은 이루어질것이라 믿는다. 김영작가의 건강하고 행복한 그림과함께 Walter Gieseking plays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in A Op..
#초대장 DIY리폼박람회에 초대합니다 DIY & REFORM SHOW 2017 장 소: 코엑스 D홀, 3층 일 시: 2017년 3월 30일(목) ~ 4월 2일(일) 아래사이트에서 사전등록하시면 무료초대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못하셨거나 초대장이 필요하시면 개별적으로 전화나 문자주시면 초대장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우편료별도) 홈페이지: www.diyreform.co.kr
서울시립오페라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내용]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초연 이래 국내외 여러 연출가들에 의해 재해석됐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출신 연출가 크리스티나 페쫄리와 함께 이탈리아 원작을 한국의 고전미가 가득 담긴 동화 같은 분위기로 해석했다. 올해도 크리스티나 페쫄리를 비롯해 그와 함께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 온 무대 디자이너 쟈코모 안드리코, 의상 디자이너 로잔나 몬티가 환상적인 무대와 의상을 재현한다. 아울러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지휘자 민정기를 비롯해 테너 허영훈과 진성원, 소프라노 박하나, 베이스 양희준과 김철준, 바리톤 한규원과 석상근 등이 더욱 탄탄해진 호흡을 선보인다. 여주인공 '아디나' 역할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
예술의전당 음악당 뒤 음식점. 넓은 광장의 뷰를 보면서 저녁을 먹는 기분은 참 훌륭하다 이곳만의 큰 자랑이다 식사 후 공연을 관람하는 여유, 어느덧 공연시간이 다기온다. "담" 정갈하다. 맛도 있다. 그런데 좀 비싸? 꼭 좋은 풍경속에서 즐거운게 좋은거지만 이런 곳에서 밥먹을땐 좀 비싸서 부담간다. 그 외에는 다 만족한다.ㅋ
그림은 역시 작가 자신의 정신세계를 잘 다듬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붓을 움직이듯 배수경작가 그림 중 한때 남모를 수줍음을 그린듯한 모습도 살며시 느껴진다. 이 그림들을 보면서 필자 또한 무엇인가를 갈망하지만 그림속에 숨겨두고 가끔씩 혼자서 이야기 바구니 풀고싶은 느낌이다. 배수경작가의 첫마디에 놀라움은 그림이 이제 시작이라는 첫번째그림들 오랫동안 붓을 든 작가들 못지않게 힘이 느껴지는 듯하다.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배수경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막걸리 #탁주 여자한테 좋은 막걸리~ "여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캬~^ 파주탁주 ㅋ ♡파주탁주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술 막걸리는 예로부터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특효약 이었다. 그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여 탁주(濁酒)라고 부르기도 하고 주로 농부들이 즐겨마시던 술이라하여 농주(農酒)라고도 하였다. 막걸리는 찹쌀, 보리, 밀가루 등을 시루에 찐 지에밥을 적당히 말려서 누룩과 물을 섞어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다음 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 짜낸다. 예전에는 지에밥에 누룩을 섞어 빚은 술을 오지그릇 위에 ‘井’자 모양의 징그레를 걸고 올려놓아 체에 거르면 뿌옇고 텁텁한 탁주가 되는데 이것에 용수를 받아 떠내면 맑은 술이 된다. 이때 찹쌀이 원료이면 찹쌀막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