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웰합성데크/한강요트클럽

양평에 놀러가면 좋다라는 말이 그냥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서울 가까이에서 느림을 느낄수 있고, 서울에서 느끼지 못하는 숨을 쉴 수 있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전원주택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 강동구에서 가까운 국수역 주변은 서울에서 사는 많은 이들이 전원생활을 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그런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비싼 서울을 떠나 여유와 낭만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한번 더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그런 에너지를 얻는 장소죠. 양평 국수역에서 가까운 곳에는 전원주택들이 많습니다. 그 중 청계산의 아침이라고 전망이 끝내주는 장소에 저희 합성데크와 휀스가 시공되어있답니다. 가을이 지나니 단풍도 흐릿해 지고 모든 나뭇잎들이 탈색이 된 듯 하지만 하늘만큼은 나를 반겨주는듯이 깨긋한..

요즘은 한국의 건축문화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건축 문화를 서울 수도권 근거리에 있는 작은 농촌에 자리잡은 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내 집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꿈을 실현하는 그런 주택시장이 점점 다가 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양평의 작은마을 ‘청계산의 아침’"작은 이태리마을" 을 소개합니다.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의 중앙선 국수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조성된 배산임수 형태의 마을 같습니다. 분양받으신 분들이 모두 입주할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도 미적 건축물들이 곳곳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한 청계산의 아침 “작은 이태리마을”에는 저희 데크와 휀스 울타리로 시공했습니다. 시공의 첫째 목적은 건축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