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웰합성데크ㅣ한강마린

써 여름이 다가오네요. 코로나19 방역도 벌써 150 여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쳐가는 몸과 마음,19로 인해 지쳐가는 몸과 마음, 또한 코로나로 인해 고인이 된 분들. 저 세상에서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딱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어떤이는 전쟁으로 세상을 떠나고 또 어떤이는 사고로, 또 병으로!! 삶과 죽음의 갈래에서는 통곡할 운명이지만 올해처럼 죽음이 공포스러운적은 처음 격어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한동안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고 또 사람들 만나면 공포가 휘몰아치는 시간이였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힘든 경제상황으로 힘들어진 생활과 사업들. 어른들도 힘들고 지치지만 세상을 덜 배운 아이들은 더더욱 힘들겁니다. 필자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이란 생각을..

언젠가부터 전원주택이나 테라스가 있는 집 들 대부분이 조경시설은 물론 바닥재와 울타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멋진집을 짓고 싶은 이유! 삶을 고급지게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는 의미라 볼 수 있습니다. 데크가 건축물에 차지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야외에서 활동할 때 있으면 꼭 편한 공간입니다. 테라스처럼 차 한 잔 마실수 있고 손님들오면 가볍게 야외 식사를 즐길수 있는 장소로 좋다고 봅니다. 사람들과 즐거운 기운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되는 삶의 순간입니다. 요즘 데크가 여러종류 출시되네요. 우선 방부목 데크로 시공하신 분들이 자주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문제는 관리. 비싼 천연목재라도 결국 관리가 안되면 으스러지고 흉해지는게 당연한 이치. 기본적인 데크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특성이..

이런 얘기는 공사를 해 봐야 알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정리를 해 봤습니다. 휀스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표현한다면 멋지거나 튼튼하거나 아니면 다른 표현들이 있겠죠? 사실 공사하는 모습들을 보면 쉬운 듯 어려운 듯 한 장면들이 보여지죠 휀스 설치할 때 공사 장소에 따라 공사 난이도가 달라지죠. 흙바닥이냐, 아니면 콘크리트냐 또는 경사가 심하냐 아니면 평지냐 아래 사진은 흙바닥에 기초석을 묻고 공사한 사진들입니다. 기초석은 고정을 잘시켜야 베이스플레이트와 속주를 90도로 고정할 수 있고 합성목재 휀스 기둥이 예쁘게 잘 안착이 됩니다. 오늘은 베이스 플레이트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베이스 플레이트는 폭150*150mm나 140*140mm를 많이 사용합니다. 두께는 4~6mm..

요즘은 한국의 건축문화도 많이 변화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건축 문화를 서울 수도권 근거리에 있는 작은 농촌에 자리잡은 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내 집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꿈을 실현하는 그런 주택시장이 점점 다가 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양평의 작은마을 ‘청계산의 아침’"작은 이태리마을" 을 소개합니다.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의 중앙선 국수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조성된 배산임수 형태의 마을 같습니다. 분양받으신 분들이 모두 입주할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도 미적 건축물들이 곳곳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한 청계산의 아침 “작은 이태리마을”에는 저희 데크와 휀스 울타리로 시공했습니다. 시공의 첫째 목적은 건축물과..

비관론자는 분석을 잘하고낙관론자는 돈을 잘번다. 개인적인 생각임

" 노력은 '설명'하는게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증명되지 않은 노력에 대해 설명을 아무리해도, 결국 '변명'으로 들린다. "

김선주 피아노 독주회 XIV Seon-Joo Kim Piano Recital XIV 'Ludwig van Beethoven - Die letzten Sonaten‘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들 -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 - 2020. 5. 16(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 최 : Seonnys, Les SIX 주 관 : 예인예술기획 후 원 : 서울예고, 이화여대 음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동문회 Victory in the human spirit ! Der Zeit, Ihre Musik, Ihre Musik, Ihre Freiheit! Nur sie die Kunst, sie hielt mich zurück ! (From "Beethoven the Creator by Roman Roll..

지금은 점점 사라진 이름 전파사 전파사는 옛날 전기제품들 고치고 전기시설 공사하는 곳이죠 그런 곳이 이제는 거의 사라지는 추세 입니다 전파사하면 왠지 좀 좁고 지저분하고 없어보이고 동네 구석에 있을듯한 돈 못벌거 같은 이름 전파사(그냥 제 느낌입니다 다른 뜻 없음) ​ 그런데 제 아이맥을 수리할려고 어떤이가 소개해준 상호가 잡스전파사네요 와우 이런 멋진이름이? 전파사 이름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경우는 첨 봤습니다 잡스전파사 항상 멋진 이름처럼 성공하시길요 #유웰코리아 #유웰합성데크 #유웰아트휀스 #잡스전파사

요즘은 합성데크 색상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참 어려운 숙제 한가지가 우리나라 데크들은 대부분 단순한 원색이나 단색 컬러를 많이 선택을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깔끔하고 주변 분위기와 어울리는 듯 한 생각이라 판단 합니다. 그래서 합성데크 색상도 너무 화려하기 보다는 좀 더 세련된 색상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게 세련되고 건축물하고 잘 어울릴까? 란 생각은 항상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건축물이 다양하다 보니 보편적이 색상을 찾는건 너무 어렵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준비하는 색상은 붉은색 계열과 노란색 계열을 구체적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냥 노란색 붉은색이 아닌 진심으로 고객들이 편안한 색이죠 혹시 좋은 의견있으면 데크 색상보고 많은 안건을 알려주시면 좋은데크 만드는데 큰 힘이 될거 같습..

울타리 휀스 시공할 때 두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안전 둘째 미관 디자인 셋째 수명 이 두가지를 함께 공유하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지역에 맞춰 다르게 바꿔질 수 있습니다. 우선 바닷가 가까이 있는 지역은 스틸휀스를 사용하면 얼마 지나기 않아 녹이 슬겁니다. 바닷가에는 아무리 좋은 디자인 휀스를 사용해도 철로 만들 휀스라면 소용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합성목재 휀스를 사용합니다. 또한 공원같은 공공 장소에 아트휀스를 사용하면 페인트가 잘 벗겨져서 또한 오래 사용못하는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수명을 함께 봐야만 조화를 이룰수 있습니다. 일단 저희 제품은 두가지로 나눕니다. 1.합성목재 휀스 2.디자인 아트휀스 합성목재 휀스는 말그대로 목분과 플라스틱을 혼하해서 생산된 제품이고 디..